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선샤인!! Aqours 클럽 활동 LIVE & FAN MEETING ~Landing action Yeah!!~/서울 공연 (문단 편집) === 공연 당일 === 공연 당일, 새벽부터 KBS Arena 주변에 대기하며 현장에서 한정판매하는 굿즈를 사기 위한 러브라이버들이 몇백명 단위로 많이 목격되고 있다. 이후 물품판매 개시되자 인기상품들이 순식간에 매진이 되었는데, 현장 직원에게 문의를 넣은 한 러브라이버의 제보에 따르면 랜덤 브로마이드는 대략 1500부 정도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12시쯤 완판 되었다. 한정상품 중 하나였던 빨간색 아쿠아 클럽 후드재킷은 브로마이드보다 빠른 10시 20분경 전 사이즈의 재고가 소진되어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알렸다. 의외로 널널한 물건은 아쿠아클럽 블레이드였는데 이 물건의 품질이 조악하여 Aqours 팬들의 불만스런 의견이 터져나왔다. 킹블 계열의 블레이드와 비교했을 때 광원의 출력이 약해 산란부의 3할정도만 밝아지고 점차 흐릿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원가절감을 엄청나게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나사산부의 두께가 두꺼워서 킹블의 발광부에 물판된 블레이드의 산란부를 장착하는 것도 불가능했다.(역은 가능) 킹블 계열에 장착을 시도할 경우 킹블발광부의 기둥에 간섭이 있어 들어가지 않는다. 내구도 역시 엉망이라 과격하게 휘두른 것도 아닌데 하루도 안된 시점에서 깨버린 사람들이 속출했으며, 절대 5만원의 퀄리티는 아니다. 급기야 2부 무대의 다수결 토크 코너에서 멤버들의 다수결을 진행할 때 분명히 9명이 다 블레이드를 켰는데도 '''[[https://www.youtube.com/watch?v=xWMVGf_IAcY&t=11s|빛이 너무 약해서 무대 조명 아래에서는 켜진 걸로 보이질 않을 정도라]]'''[* 라이브 뷰잉의 카메라에서는 더욱 심해서 아예 불이 안 켜진 것으로 보일 정도였다. 결국 토크코너 후반부는 무대 조명을 어둡게 한 채 진행했다.] 나마아쿠아가 당황하는 상황까지 나오면서 평가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팬들에게 '''이번 내한의 유일한 오점'''으로 불릴 정도, 1부 종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물품판매대 인근의 전기가 나가서 티켓 현장 발매 및 페타페스가 지연되기도 하였다. 다행히 이후 정상화되어 무사히 진행되었다. KBS 아레나 공연장 1층 입구 옆 작은 로비에 멤버들을 위한 내한 경축용 화환을 두는 자리가 마련되었다.[[https://bbs.ruliweb.com/family/3094/board/181035/read/9452631|현장 사진 모습]] 역시나 관련 커뮤니티에서 콜 vs 떼창의 대립이 팽팽했던 것은 저 멀리 기억의 저편으로 날려버리듯, 1부에선 한국 특유의 맹렬한 떼창+콜로 아쿠아를 반겨주었다, MC를 맡았던 [[후리링]]은 "시작부터 기운차시네요"라며 호응해주었다. 다만 2부는 소음문제도 있고 1부에서 카난레일을 실패했던 상황이라 이 쪽에 집중했고 처음과 끝의 랜딩액션만 빼고는 떼창의 비중이 확 줄고 콜이 대부분이었다. S석 H구역에서 [[믹스콜]]을 하는 무리가 있었다만 S석 I구역 / R석 G구역 정도가 아니면 잘 듣지 못했고 --일말의 양심은 있는지-- 마지막 〜Landing action Yeah!!〜에는 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